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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훈이 랜선친구와 첫 대면식을 갖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답니다. 예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안상훈, 서민정부부가 그려졌습니다.

안상훈, 서민정 부부의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딸 마저 상훈에게 "아빠 어제 택배보더라, 왜 이렇게 많이 산 것 같으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답니다. 택배사랑인 안상훈은 "우리가 한 번도 캠핑간 적 없다"면서 기본적인 것들이 필요했다며 반론했답니다.

특히 스페셜한 친구들까지 준비됐다고 했답니다. 알고보니 이름만 아는 랜선친구라고 합니다. 게임하면서 인생 중대한 얘기들을 나눈 사이라고 했답니다. 서민정은  "남편이 컴퓨터 게임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슈팅게임에서 만난 친구"라고 전했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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