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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오후 6시 시작하는 ‘한겨레 라이브’에서는 현재까지 나온 ‘조국 장관 가족 사모펀드 쟁점’을 명쾌하게 정리한답니다. 해당 문제를 취재하고 있는 김완 <한겨레> 탐사팀 기자가 출연해 검찰이 수사에 집중하는 부분, 검찰과 다수의 언론이 간과하는 이 펀드의 전체 구조를 정리해 드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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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225&v=0B3xaWzASos

기자들의 현장 브리핑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서는 성연철 정치팀 기자가 나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로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일정을 전한다고 합니다. 오연서 24시팀 기자는 직장 괴롭힘 금지법 시행 이후 ‘음소거 갑질’이 횡행하는 폭력적 직장 문화 실태를 고발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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